
2AM 멤버 임슬옹.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남성그룹 2AM 임슬옹(사진)이 발등이 골절되는 부상으로 입원 중이다.
임슬옹은 10월31일 운동을 하던 중 왼발을 심하게 접질려 발등과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정밀검사를 마친 1일 오후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임슬옹은 약 2∼3주간의 회복기간을 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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