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의 잘못된 기다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솔로의 잘못된 기다림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솔로의 잘못된 기다림’ 게시물은 남녀 한 쌍이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이 그림을 보면 키스타이밍 때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하기를 망설였고 결국 기다리다 지친 여자는 남자 곁을 떠났다. 남자는 해골이 될 때까지 솔로로 남게 됐다는 내용이다.
‘솔로의 잘못된 기다림’을 본 누리꾼들은 “대박 웃기다”, “그러니까 사랑은 타이밍”, “남자들 머뭇거리기 짜증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