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사람을 위한 주차장
‘간 큰 사람을 위한 주차장’ 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간 큰 사람을 위한 주차장’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요금 1시간 3만원’이라는 안내문구가 있다. 3만원이면 보통 주차요금의 3배 정도가 되는 가격이다.
‘간 큰 사람을 위한 주차장’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봐도 주차장은 아닌 것 같다. 주차하지 말라는 경고문인 것 같다”“비싸도 너~무 비싸다. 아무도 안 세우겠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