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임광빌딩 독도체험관에서 10집 정규앨범 ‘Adieu(아듀)’ 발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장훈은 7일 서울 미근동 독도체험관에서 10집 ‘아듀’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중국에서 성공을 못한다면 한국에서 노래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훈은 이번 10집 활동을 끝내고 내년 4월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3년 동안 해외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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