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당의 반찬 인심 “전주에서 한정식을 시켰나?…외국인 멘붕”

입력 2013-04-09 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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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식당의 반찬 인심

‘한국 식당의 반찬 인심’

‘한국 식당의 반찬 인심’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 식당의 반찬 인심’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 위에 20여 가지의 반찬들이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공개한 한 외국인은 “한국 식당에서 불고기를 주문했는데 반찬이 아주 많이 나와 놀랐다”며 한국 식당의 반찬 인심에 혀를 내둘렀다.

‘한국 식당의 반찬 인심’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식당의 반찬 인심 놀랄 일이 아닌데?”, “원래 시킨 메뉴가 뭘까 궁금해”, “외국인들은 정말 놀랄 수도 있겠다”, “한국 식당의 반찬 인심, 전주에 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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