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굴욕'

에바 롱고리아가 노팬티 굴욕을 당한 후 클럽을 찾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9일(현지시각) 클럽으로 향하는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포착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주황색으로 깔맞춤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칸 국제영화제에 레드카펫에서 빗물에 넞는 드레스를 들어 올리다 노팬티로 신체 부위가 노출돼 굴욕을 당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