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맹승지, 19금 볼륨에 나쁜 손… ‘보기만 해도 발그레~’

입력 2013-06-01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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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볼륨 몸매’

‘무한도전’ 맹승지, 19금 볼륨에 나쁜 손… ‘보기만 해도 발그레~’

개그우먼 맹승지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이목을 끈 가운데 그녀의 과거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한도전에 출연한 맹승지 놀라운 볼륨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맹승지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이다.

사진 속 맹승지는 호피무늬가 포인트인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아찔한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 밖에 다른 사진에서는 발레리나를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맹승지 매력 있네”, “사유리도 나오더니 맹승지까지 무한도전의 섭외력이란…”, “맹승지 사랑해요”, “맹승지 미녀 개그우먼 인증”, “맹승지 비키니 몸매 대박…박명수 보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방송된 ‘무한도전’에는 맹승지를 비롯대 씨스타, 사유리 등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맹승지 볼륨 몸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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