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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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안재현이 모델 시절 냉혹했던 현실을 털어놓는다.

24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에는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출연해 이소라, 홍진경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이날 안재현은 등장부터 모델계 대선배인 이소라와 홍진경을 향해 깍듯한 태도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186cm의 우월한 피지컬까지 더해지며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모델 라인업’ 분위기로 물든다.

반면 김원훈은 유일한 ‘비모델’ 멤버로 홀로 당황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안재현은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를 지켜본 뒤 “나도 해외 도전 욕구가 생겼다”고 고백한다. 국내에서는 모델 출신 배우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작 해외 활동 경험은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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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화려해 보이는 모델 세계의 현실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안재현은 “내 키가 186cm인데 모델계에서는 결코 큰 키가 아니었다”며 치열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또 “오디션 시절 살아남기 위해 몸무게를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2009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먼저 데뷔했던 안재현은 이날 방송에서 모델 시절 비하인드와 배우 활동 이후 느꼈던 고민까지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안재현의 모델 DNA를 깨운 이소라와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는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