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의 연인’ 김지수 근황…여전히 아름다운 여신미모

입력 2013-06-06 1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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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근황’

‘로이킴의 연인’ 김지수 근황…여전히 아름다운 여신미모

‘로이킴의 연인’ 김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점심은 짜장? 매운 짬뽕? 이건 왜 평생 고민일까. 모두 맛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수는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때 그녀의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끝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에 여전히 청순한 그녀 특유의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수는 최근 부상을 당해 재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작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진 바 없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수 근황…미모 여전해”, “김지수 근황…로이킴은 어디에?”, “김지수 근황…여전히 아름다워”, “김지수 근황 궁금했는데…”, “김지수 근황…어서 좋은 작품으로 복귀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지수 근황’ 김지수 페이스북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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