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당당한 답장 3탄’

‘엄마의 당당한 답장 3탄’


엄마의 당당한 답장 3탄… ‘친딸 멘탈 초토화 시키는 센스’

‘엄마의 당당한 답장 3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당당한 답장 3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모녀의 카카오톡(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캡처한 것이다.

딸은 엄마에게 “엄마 나 어떡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엄마는 “왜”라고 답했다. 딸은 “나 너무 예쁜거 같아”라고 말했다. 그 말은 들은 엄마는 돌직구를 날렸다. 엄마는 “하하하 미친…”라고 답을 한 것.

‘엄마의 당당한 답장 3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당당한 답장…대박”, “엄마의 당당한 답장…돌직구 작렬”, “엄마의 당당한 답장…딸에게 모욕감을 줬어”, “엄마의 당당한 답장…진짜 웃겨”, “엄마의 당당한 답장…푸하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엄마의 당당한 답장 3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