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잘 수 있는 배게’, 직장 상사에게 들키지 않을까?

입력 2013-07-19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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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잘 수 있는 배게

‘몰래 잘 수 있는 배게’, 직장 상사에게 들키지 않을까?

‘몰래 잘 수 있는 배게’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몰래 잘 수 있는 배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몰래 잘 수 있는 배게’은 앉은 채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배게로 미국의 한 의사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배게를 한 쪽 어깨에 얹으면 받침대와 머리와 목을 받쳐줘 머리의 하중을 분산시켜 숙면을 취할 수가 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해 많은 이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몰래 잘 수 있는 배게’을 접한 누리꾼들은 “‘몰래 잘 수 있는 배게’목 아프지 않겠다”“‘몰래 잘 수 있는 배게’상사에게 들키지 않을까”“‘몰래 잘 수 있는 배게’ 아이디어가 좋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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