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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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가 ‘호우 선수촌’에 입성해 운동 신경을 뽐낸다.

1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2회는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은우, 정우, 하루가 한자리에 모여 시선을 모은다.

이날 김준호는 튼튼한 허벅지로 소파를 단숨에 올라가는 하루의 모습을 보고 남다른 운동 DNA를 발견한다. 이에 하루를 위한 ‘호우 선수촌’ 트레이닝 코스를 준비하며 코치 모드에 돌입한다.

특히 ‘일산 불도저’ 정우가 조교로 나서 눈길을 끈다. 정우는 “하루야 형아 하는 거 잘 봐”라며 철봉 시범을 능숙하게 보여주는가 하면 클라이밍 홀드를 짚어가며 단숨에 정상에 올라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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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의 시범을 지켜보던 하루도 두 손으로 철봉을 꽉 잡고 도전에 나선다. 발을 꼬물꼬물 움직이며 추진력을 얻은 끝에 철봉 위에 배를 얹는 데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본 김준호는 “운동 신경이 확실히 있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하루는 60도 경사의 클라이밍에도 도전한다. 은우와 정우의 응원 속에서 작은 손으로 홀드를 붙잡고 한 발씩 올라가는 모습에 김준호는 “힘도 좋고 근성도 있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