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에서 만난 최정원 “변함없는 동안 미모, 30대 맞아?”

입력 2013-07-31 1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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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제작발표회 등장

‘최정원 제작발표회 패션’

최정원의 독특한 제작발표회 패션이 화제다.

최정원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제작발표회에 허리부터 동그랗게 퍼지는 모양에 줄자 무늬가 들어간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원은 극중 자신이 맡은 은정수 역이 디자이너라는 설정을 살리기 위해 손목에 핀 쿠션 모양 팔찌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특히 최정원은 변함없이 뽀얀 피부와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원 제작발표회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원 제작발표회 패션 독특하다”, “최정원 최강 동안 30대 맞아?”, “최정원 제작발표회 패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과 김정훈, 손은서, 박윤재 등이 출연하는 ‘그녀의 신화’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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