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짜꿍 고양이,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들이?’

‘짝짜꿍 고양이’

짝짜꿍 하는 자세로 잠 든 고양이들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짝짜꿍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잠을 자고 있는 두 마리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이 자는 모습은 누리꾼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특히 고양이들은 앞발과 뒷발을 서로 마주대고 있어 마치 짝짜꿍을 하고 있는 듯하다.

‘짝짜꿍 고양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짝짜꿍 고양이, 정말 귀엽다”, “짝짜꿍 고양이, 키우고 싶다”, “짝짜꿍 고양이, 사이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짝짜꿍 고양이’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