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윤혜, 베테랑 모델 포스…8등신 비율 과시

입력 2013-11-13 1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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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 퍼스트룩 화보’

배우 김윤혜가 화보를 통해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김윤혜의 소속사 스타폭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김윤혜가 참여한 매거진 퍼스트룩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윤혜는 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윤혜가 겨울 코트에 화려한 플라워 프린팅 원피스를 매치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김윤혜의 매끈한 각선미와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김윤혜는 2002년 보그 표지모델로 데뷔한 베테랑 모델 출신 연기자다. 영화 ‘점쟁이들’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 ‘이웃집 꽃미남’ 등에서 열연했다. 그는 7일 개봉한 영화 ‘소녀’에서 여주인공 해원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김윤혜의 화보는 퍼스트룩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김윤혜 퍼스트룩 화보’ 스타폭스엔터테인먼트·퍼스트룩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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