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속옷 광고 현장서 ‘남다른 볼륨’ 선보여…

입력 2013-11-0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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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셀카’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무보정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효성 남다른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효성이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언더웨어 브랜드 ‘예스’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전효성은 짧은 청셔츠와 레드 톤의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 있다. 특히, 전효성의 남다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효성, 몸매가 남다르네”, “전효성, 속옷 광고 촬영했구나”, “전효성,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전효성 무보정 몸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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