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명동 프리허그, 주머니 속에 넣고 싶은 정대만 ‘반전 미모’

입력 2013-11-15 01:45: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도희 명동 프리허그

도희 명동 프리허그

가수 겸 배우 도희가 프리허그 공약을 이행했다.

도희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시청률 공약실천으로 프리허그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도희는 이날 여러 시민들과 프리허그를 했다.

도희는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1994' 시청률 7% 돌파하면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고, 이를 지키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

이날 도희는 반바지에 아우터를 입고 청소한 미모를 뽐냈다. 도희는 작지면 귀여운 외모에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민들을 사로잡았다.

도희 명동 프리허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희 명동 프리허그 나도 갔어야 했어", "도희 명동 프리허그 재미있었겠다", "도희 명동 프리허그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는 극중에서 걸그룹 전라도 사투리 연기로 사랑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