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명동 프리허그, 남성팬과 격한 포옹 ‘부럽네’

입력 2013-11-14 2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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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명동 프리허그

도희 명동 프리허그

가수 겸 배우 도희가 프리허그 공약을 이행했다.

도희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시청률 공약실천으로 프리허그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도희는 이날 여러 시민들과 프리허그를 하며 드라마를 통해 얻고 있는 인기와 많은 사랑에 대해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도희 명동 프리허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희 명동 프리허그 나도 갔어야 했어", "도희 명동 프리허그 재미있었겠다", "도희 명동 프리허그 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희는 극중에서 걸그룹 전라도 사투리 연기로 사랑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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