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수지 야구, 사심 방송? 질투 부르는 밀착 백허그

입력 2013-11-23 1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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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수지 야구’

야구선수 류현진과 미쓰에이 수지의 야구 사진이 화제다.

SBS는 최근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녹화에 참여한 류현진과 수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현진은 수지에 친절하게 야구를 가르쳐 주고 있다. 류현진이 자세 교습을 위해 수지에 자연스럽게 백허그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야구를 빠르게 습득해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류현진 수지 야구, 잘어울린다” “류현진 수지 야구, 류현진 부러워” “류현진 수지 야구, 수지 운동도 잘하나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게스트로 함께한 ‘런닝맨-초능력 야구 편’은 24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제공|‘류현진 수지 야구’ 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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