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 가 여권 사진, 폭풍성장 전 사진에 ‘엄마 미소가 절로’

‘아빠 어디 가 여권 사진’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아이들의 여권사진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이와 그들의 형제들이 여권을 공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뉴질랜드로 떠나기 전 공항에서 여권을 펼쳐 사진을 보였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지금보다 앳된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율의 여권에는 아기 때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과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는 깜찍한 여권 사진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 가 여권 사진, 정말 귀엽다” “아빠 어디 가 여권 사진, 상남자 준수의 반전 과거” “아빠 어디 가 여권 사진, 민율이 정말 어릴 때 사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아빠 어디 가 여권 사진’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