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김은주, 심사위원 극찬…제2의 이하이 될까

입력 2013-11-25 09: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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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김은주’

‘K팝스타3’에 출연한 김은주가 화제다.

김은주는 24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본선 1라운드에 도전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사위원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이 참석해 본선 진출자들의 실력을 평가했다.

도전자 김은주는 무대에 올라 비욘세의 ‘이프 아이 워 어 보어’(If I Were A Boy)를 불렀다. 김은주가 여린 이미지와 다른 폭발적인 성량과 고음으로 심사위원 3인의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김은주에 “절대음감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는 ‘아메리칸 아이돌11’ TOP9에 올랐던 한희준이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출처|‘K팝스타3 김은주’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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