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올가 켄트(Olga Kent)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3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올가 켄트의 모습을 전했다.

올가 켄트는 모델 출신 다운 군살없는 보디라인과 볼륨몸매를 뽐냈다. 그는 입고 있는 핫팬츠를 벗고 일광욕을 즐겼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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