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테이프 예술, 다른 재료가 필요 없는 ‘참신한 아이디어’

입력 2014-01-09 17: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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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테이프 예술’

‘1달러 예술’이라 불리는 테이프 예술 작품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출신 예술가 마크 카이스만은 자신의 작품 재료가 ‘포장용 테이프’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노란색 포장용 테이프로 작품을 그렸으며, 테이프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명암을 줘 극적인 느낌을 전했다.

그의 작품을 본 누리꾼들은 “포장 테이프 예술, 참신하네”, “포장 테이프 예술, 대단해”, “포장 테이프 예술, 기발한 아이디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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