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동갑 김성균과 다정한 셀카… “멋진 성균 씨!”

입력 2014-01-10 1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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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신봉선 동갑’

개그우먼 신봉선이 배우 김성균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10일 신봉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린 동갑이다! 멋진 성균 씨! 실제로 뵈니 실물이 훨씬 좋으셨어요! 팬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신봉선과 김성균은 1980년생 동갑내기로 사진 속 두 사람은 사우나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녹화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성균 신봉선, 동갑이었네”, “김성균 신봉선 동갑, 둘이 친해졌겠다”, “김성균 신봉선 동갑, 친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성균 신봉선 동갑’ 신봉선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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