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집 공개, 겉은 화려해도 ‘속은 알 차네’

입력 2014-01-10 18: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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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집 공개’

방송인 박미선이 집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박미선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박미선의 집은 마당이 딸린 2층 전원주택으로 화려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내부 인테리어는 소박하고 깔끔해 눈길을 끌었다. 툭히, 박미선은 거실 장식장 위에 남편 이봉원과 찍은 사진들을 진열해 금실을 뽐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박미선 집 공개, 화려한 외관에 비해 내부는 깔끔하네”, “박미선 집 공개, 이봉원이랑 사이 좋은가봐”, “박미선 집 공개, 집 정말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미선은 친정어머니와 함께 제주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사진|‘박미선 집 공개’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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