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게릴라 응원’…”노홍철 지니어스 탈락, 무한도전에 집중할 수 있을 듯”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노홍철 무한도전에 집중할 수 있을 듯”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이 화제다.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5일 방송에서 멤버들이 직접 자신들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찾아가는 모습을 다뤘다. .

이날 '무한도전 응원단'은 한 기업의 시무식 현장을 찾았고, 또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 노량진 학원가, 가락동 농수산시장, 산후조리원 등 여러 장소를 방문해 시민들을 응원했다.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역시 무도다”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멋지다”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노홍철 지니어스 탈락으로 무도에 집중할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MBC,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