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윤형빈 “정경미, 송가연과의 연습 질투”

입력 2014-03-22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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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윤형빈 “정경미, 송가연과의 연습 질투”

개그맨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에 대해 언급했다.

윤형빈은 2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아내 정경미가 나와 송가연의 연습 사진을 보고 질투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가연과 함께 출연한 윤형빈은 화려한 격투기 기술을 선보이며 “송가연과 종종 연습을 한다. 그러면 케이지에서도 붙게 되는데 그 사진을 본 정경미가 ‘이럴려고 격투기 한거냐’고 질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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