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셀카를 올렸다.
남보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온 뒤 날씨가 좋네요. 선선하니 바람도 불고. 매일 이런 날씨였음 좋겠으나 주말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셀카에서 남보라는 블라우스에 가디건을 걸치고 있다.
특히 그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뒤 진주 귀걸이와 수수한 화장을 더해 한층 성숙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남보라는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할래’에 김샛별 역을 맡았다.
‘남보라 셀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보라 셀카, 여성스럽다”, “남보라 셀카, 정말 예쁘네요”, “수수한 매력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남보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