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초’ 지연, 매니쉬한 섹시함…“평소 해보고 싶었던 콘셉트”

입력 2014-05-21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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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지연 ‘1분 1초’ 뮤직비디오 캡처

‘지연 1분 1초’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과감한 섹시 콘셉트의 솔로 타이틀곡 ‘1분 1초’를 공개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20일 정오 지연의 솔로 데뷔곡 ‘1분 1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지연은 블랙 탱크톱과 핫팬츠로 매니쉬한 섹시 매력을 뽐냈다.

과감한 웨이브와 골반 댄스를 선보였으며 재킷을 위로 올리며 웨이브 춤을 추는 일명‘박쥐춤’도 선보였다.

이번 지연의 솔로 데뷔곡 ‘1분1초’는 유명작곡가 이단 옆차기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지연은 지난 19일 기자간담회서 “자신은 앨범에서 매니쉬한 콘셉트를 해보고 싶었다”며 “이번 앨범에서는 목표의 30프로 정도 달성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지연 1분 1초’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연 1분 1초, 뜰 것 같아요”, “지연 1분 1초, 노래 좋은데” ,“지연 1분 1초, 춤도 잘 추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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