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무엑터스
유선은 30일부터 7월6일까지 KBS 2FM ‘김C의 뮤직쇼’의 객원 DJ로 일주일간 김C의 빈자리를 채운다.
김C는 여름휴가를 떠나며 DJ 자리를 잠시 유선에게 양보한다.
유선은 그동안 다수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등 연기뿐 아니라 안정적인 목소리를 과시해 왔다.
1월 딸을 출산한 유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