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 여자친구도 ‘전사의 몸매’…해변 사진 포착 ‘눈길’

입력 2014-07-13 20: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발로텔리, 여자친구도 ‘전사의 몸매’…해변 사진 포착 ‘눈길’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4·AC밀란)가 그의 약혼녀 파니 네게샤와 미국 마이애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2일 발로텔리가 파니 네게샤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발로텔리는 네게샤와 함께 마이애미 해변을 거닐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축구 팬들은 발로텔리의 근육질 몸매와 네게샤의 볼륨 몸매를 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는 1승2패의 성적으로 조별리그를 탈락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