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솔로곡을 발표한 전민주의 초등학교 6학년 때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는 초등학교 2학년이던 전민주의 앳되고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SBS '진실게임' MC였던 유재석 옆에서 쑥쓰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전민주는 'K팝스타'를 통해 뛰어난 춤 실력과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나킴과 함께 5인조 걸그룹으로 활동할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