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한혜진, 이채영 친언니 서승아 언급 “10년 지기”

입력 2014-07-19 13: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마녀사냥 이채영’

모델 한혜진이 이채영의 언니 서승아와의 인연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채영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이채영은 10년 넘은 친구의 친동생"이라며 "고등학교 때부터 봤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방송 이후, 서승아에 대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서승아는 이채영의 친언니로, KBS 드라마 '학교4', '드라마시티-쑥과 마늘에 관한 진실', EBS 드라마 '네꿈을 펼쳐라', 영화 '7인의 새벽' 등에 출연한 배우. 하지만 2010년 일식 요리사와 결혼한 후,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