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바카리 사냐, 해변 휴가 만끽…미모의 아내 ‘시선 고정’

입력 2014-07-19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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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바카리 사냐, 해변 휴가 만끽…미모의 아내 ‘시선 고정’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앞둔 바카리 사냐(31)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8일(현지시각) 바카리 사냐가 그의 부인 루디빈과 함께 마이애미 해변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냐와 그의 부인은 함께 해변가를 거닐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한 사냐는 휴가를 통해 2014/2015시즌을 앞두고 피로를 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맨 시티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바카리 사냐를 아스날로부터 영입해 화제가 된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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