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MBC 주차장에서 햄버거 먹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햄버거를 손에 든 채 깜찍한 포즈를 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클라라의 ‘햄버거 먹방’ 장소가 눈길을 끈다. 바로 MBC 주자창이었던 것. 또 감자튀김을 입에 문 채 브이를 그리는 클라라의 모습이 이전의 섹시한 이미지와 사뭇 달라 시선을 모은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영화 ‘워킹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클라라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