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지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CRAVE YOU. 기대해 주세요. 베카 언니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지와 베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나란히 ‘CRAVE YOU’라는 모자를 쓴 채 깜찍하거나 시크한 매력을 각각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지난 2011년 7월 학업 등을 이유로 팀에서 탈퇴(졸업)한 베카는 하와이에서 머물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베카 오랜만”, “리지 귀엽다”, “베카 다시 애프터스쿨로 돌아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