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가 2일과 3일 화려한 쇼케이스를 펼쳤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JYJ의 세 멤버 김준수·김재중·박유천, 쇼케이스 풍경, ‘멤버십 위크’. 사진|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씨제스 엔터테인먼트
■ 3년만에 ‘저스트 어스’로 뭉친 JYJ, 전방위 활동
나흘간의 ‘멤버십 위크’ 2만명 넘는 관객 참가
마지막날 쇼케이스 퍼포먼스 콘서트장 방불
해외 공연까지 쉼없는 무대… 팬들 관심 집중
그룹 JYJ가 ‘대공습’을 시작했다.
최근 3년 만에 새 앨범 ‘저스트 어스’(JUST US)로 돌아온 JYJ가 본격적인 활동의 나래를 편다. 대규모 팬 박람회를 무사히 마친 이들은 컴백 쇼케이스로부터 출발하는 국내외 공연까지 대형 무대를 펼친다. 특히 2일과 3일 펼친 컴백 쇼케이스는 3년 동안 개인 활동에 집중했던 세 멤버가 오랜 만에 한 무대에서 빚어낸 하모니로, 많은 팬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 내년이면 서른…“성숙한 남자의 느낌을 보이고 싶다”
3일 오후 4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열린 ‘JYJ 백 시트(BACK SEAT) 쇼케이스’에서 이들은 국내 6000여 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동안 준비했던 ‘모든 것’을 짧고 굵게 공개했다.
그야말로 미니 콘서트와 다름없었던 무대에서 이들은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신곡 ‘So so’와 ‘바보 보이(BaBo Boy)’, 타이틀곡 ‘백 시트’ 등 총 3곡의 신곡을 공개하며 3년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특히 퍼포먼스를 통해 세 멤버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JYJ는 기자간담회에서 “오랜만에 세 멤버가 모여 새 앨범을 발표해 뜻 깊고, 설렌다”며 “(새 앨범에서)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고민하다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는 게 어떨까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어도 편안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음악에 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내년이면 서른이 된다. 요즘 아이돌보다 나이가 있는 편이라 조금 더 성숙한 남자의 느낌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2일 쇼케이스에는 4000여 일본 팬이 참석해 환호했다.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외 2만여 팬의 참여를 이끌어낸 대규모 팬 박람회 ‘멤버십 위크’.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 2만여 팬과 함께한 멤버십 위크…‘잊을 수 없는 한 여름의 꿈’
JYJ는 쇼케이스에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대규모 팬 박람회인 ‘2014 멤버십 위크’를 펼쳤다. 2012년 팬 서비스의 차원에서 국내외 팬들을 무료로 초대해 온 이들은 올해는 개최 이후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4000여 해외 팬을 비롯해 모두 2만여 팬들이 다녀간 올해 멤버십 위크를 마감한 JYJ 멤버들은 “팬들이 감탄할 공간보다는 저희와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멤버십 위크에서 JYJ는 ‘JYJ 북 카페’와 ‘JYJ의 극장’ ‘드레스룸’ ‘클럽 JYJ’ ‘JYJ 스튜디오’ 등 공간마다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가득 채워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한 여름의 꿈’을 안겨줬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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