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한석규 “이제훈, 금방 나온 것 같다”

입력 2014-09-18 15: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석규가 18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제작발표회에 참석 하였다.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한석규가 이제훈과의 재회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대기획 '비밀의 문'(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 제작 발표회가 한석규, 이제훈, 김민종, 김유정, 최원영, 박은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석규는 "우선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쁘다. 대한민국에서 아버지와 장남의 이야기는 쉽게 다뤄지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군입대 전에도 이제훈과 만났는데 제대하고 나서도 만나게 됐다. 나 때는 시간이 안갔는데 이제훈은 빨리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SBS 대기획 ‘비밀의 문’(부제 의궤살인사건)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백성들을 위한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이야기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으로, 오는 2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