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개리 인스타그램
리쌍의 개리가 여행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또 가고 싶…”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뉴욕의 맛집으로 유명한 ‘피터 루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개리는 모자를 거꾸로 눌러쓰고 입을 반쯤 벌린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리는 최근 뉴욕에 방문해 여러 인증샷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