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스 출신 동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동호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운전 중 셀카는 위험해. 빨간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밤길 운전 중인 동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동호는 밤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문제된다는 점을 사전에 언급하며 자신은 신호대기 상태에서 인증샷을 게재했음을 암시했다.
또 그는 앞서 한껏 멋을 낸 채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동호는 지난해 10월 “당분간 연예활동을 중단하겠다”며 유키스에서 탈퇴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