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몰래 흡연까지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몰래 흡연까지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가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 흡연 장면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날 호주 시드니에 있는 한 공연장 인근에서 흡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매체는 “롤업 진에 티쳐츠를 입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담배를 폈다”면서 “그는 발로 담배꽁초를 밟았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 여동생’이라 불린 마일리 사이러스는 과한 노출과 성관계를 연상케하는 퍼포먼스 등 도를 넘은 행각으로 매번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