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성은 , 보라카이 저택 공개…안방에 당구대까지

입력 2015-03-07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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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임성은. 사진=‘사람이 좋다 임성은.’ 방송캡처

사람이 좋다 임성은 , 보라카이 저택 공개…안방에 당구대까지

가수 임성은의 필리핀 보라카이 집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턱스클럽 출신 가수 임성은의 일상이 그려졌다.

임성은은 1996년 댄스 그룹 영턱스클럽의 멤버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임성은은 1년 만에 영턱스 클럽을 탈퇴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셋 미 프리(set me free)' 등을 발표했지만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다.

이후 임성은은 6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은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임성은의 집은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띄며 안방에 자리잡은 당구대와 바다가 한 번에 보이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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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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