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파티’ 강인, 금발 미녀의 스킨십에 당황

입력 2015-03-06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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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 금발미녀의 도발적인 스킨십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이하 총각파티)에서 강인은 ‘이상형의 그녀를 찾기 위해 다양한 여성과 소개팅을 하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로망을 체험했다.

그중 글로벌 미녀로 금발의 글래머 여성이 등장해 강인에게 서양식 볼키스 인사를 건넸다.

강인의 얼굴이 붉어졌지만 금발의 아랑곳하지 않고 강인 앞에서 갑자기 도발적인 벨리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강인도 엉거주춤 일어나 커플 댄스를 추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는 신동엽, 김종민, 조세호, 슈퍼주니어 강인-은혁, 빅스 엔(육성재)이 MC로 나선 가운데 걸그룹 레인보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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