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열애설 한일 목격담 속속…소속사 “친한 친구일 뿐” 부인

입력 2015-04-10 1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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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시노자키아이 열애설. 사진=‘이홍기 시노자키아이 열애설’ 동아닷컴DB·온라인 게시판.

이홍기 시노자키아이 열애설. 사진=‘이홍기 시노자키아이 열애설’ 동아닷컴DB·온라인 게시판.

이홍기 열애설 한일 목격담 속속…소속사 “친한 친구일 뿐” 부인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일본 톱그라비아모델 시노자키 아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목격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시노자키 아이 방금 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양재 이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하는 것을 봤다”며 “시노자키 아이는 실물이 더 예뻤다”며 목격담을 올렸다.

또 다른 목격담은 일본의 한 카페에서 올라왔다. 카페 종업원은 “방금 일본 공연을 끝낸 FT 아일랜드와 시노자키 아이가 함께 왔다”며 “시노자키 아이와 이홍기 사이가 의심스럽다”고 올렸다.

한편, 한 매체는 10일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를 한다고 보도했지만 이홍기 소속사는 “친한 친구 사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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