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옹심이 만들기, ‘삼시세끼’ 이서진 역할은?

입력 2015-07-03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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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 만들기, ‘삼시세끼’ 이서진 역할은?

감자옹심이 만들기, ‘삼시세끼’ 이서진 역할은?

배우 이서진이 감자 깎는 기계가 됐다.

3일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멤버들과 게스트 김하늘은 감자 옹심이를 만들었다.

이서진은 감자 옹심이를 만들기 위해 감자를 깎았다.

이 모습을 본 김광규는 "감자 깎는 기계야"라며 놀라워했고, 김하늘도 "정말 잘 깎으신다"고 칭찬했다.

이서진은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김하늘이 만든 감자 옹심이는 ‘삼시세끼 정선편’ 3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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