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딸 "방년 20세…연예인급 미모+단아한 한복 자태" 감탄

입력 2015-07-07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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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딸 "방년 20세…연예인급 미모+단아한 한복 자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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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딸이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배우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의 딸이 공개된 가운데 '부모님이 누구니? 딱 봐도 티 나는 스타의 붕어빵 주니어'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딱 봐도 티나는 스타의 붕어빵 주니어' 5위에 올랐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김가연은 지난 1998년 이혼 후 8살 연하의 임요환과 결혼했다. 두 사람에게는 김가연이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올해 20살이 된 딸이 있다.

김가연 딸은 지난 5월 한 행사장에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와 함께 나타났는데, 당시 김가연 모녀는 한복 차림새로 단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앞서 김가연은 한 방송프로에서 "딸이 엄마가 좋아하면 자기는 상관없다고 했다.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이런 사람이라고 하니 검색을 했더라. 엄마를 사랑해주는 좋은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김가연 딸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가연 딸, 정말 예쁘다" "김가연 딸, 연예인급 미모" "김가연 딸, 청순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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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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