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뽀얀 피부와 군살없는 비키니 몸매 자랑 ‘인어 같네’

입력 2015-07-16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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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돌’ 진운과 다솜이 정글에서 몸매를 뽐냈다.

7월 1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평소 물을 좋아해 바다를 탐사하는 게 꿈이었다고 밝힌 다솜은 바다 생존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다로 뛰어든 다솜은 인어가 된 듯 자유롭게 바닷속을 누비며 수준급 수영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뽀얀 피부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남태평양 한복판에서 상의를 탈의한 정진운은 넓은 어깨와 탄탄한 복근 몸매를 드러낸 채 바다를 거닐어 병만족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태평양을 사로잡은 핫한 막내들의 바다 생존기는 17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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