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박신혜, 남장 이어 남자 주인공 연기까지 ‘도전’

입력 2015-07-17 0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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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남장에 이어 남자 캐릭터 연기까지 도전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 영화.

박신혜는 극 중 주인공 ‘우진’을 맡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데뷔한 박신혜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미남이시네요’에서 자연스러운 남장 여자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상속자들’과 ‘피노키오’까지 성공하며 브라운관을 점령했다.

박신혜는 브라운관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시라노; 연애 조작단’ ‘7번방의 선물’ ‘상의원’ 등 영화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 남녀노소로 변하는 ‘우진’ 중 가장 미모가 뛰어난 ‘우진’으로 분해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
‘우진’의 유일한 친구인 ‘상백’(이동휘)과 함께 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박신혜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발군의 연기로 ‘우진’의 내면을 연기할 것이다. 이처럼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우진’으로 열연하며 올 여름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미모부터 연기력까지, 모든 것을 갖춘 배우 박신혜가 ‘우진’을 연기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뷰티 인사이드’는 8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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