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에 출연중인 블랙넛이 지나치게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생생정보통’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블랙넛은 과거 KBS 2TV ‘생생정보통’에 깜짝 등장해 낙지냉면을 극찬했다.
당시 방송에서 블랙넛은 낙지가 들어간 비빙냉면을 먹은 후 “낙지를 먹어서 건강해진 느낌이다. 힘이 불끈불끈 솟는다.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넛은 11일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4’ 녹화에서 죽부인을 들고 나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쳐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KBS 2TV ‘생생정보통’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