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박지우, 여신급 아내와 댄스스포츠 시범 “세상에 몸치는 없다”

입력 2015-08-30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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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박지우가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김충원, 황재근, 오세득, 박지우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콘셉트를 가지고 1인 방송을 만들어나갔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에는 몸치 없다. 누구나 제 채널을 봤을 때 '(댄스스포츠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인식이 잡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후 박지우는 다양한 댄스스포츠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박지우의 아내가 그의 파트너로 맹활약했고,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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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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